<p></p><br /><br />김종석의 오프닝, 오늘 하루를 대표하는 키워드. 핵심 단어들이 제 주변을 감싸고 있습니다. <br> <br>제일 눈에 띄는 건 <br><br>“항의 없었다” <br> <br>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핵시설 언급에 대해 주한미군이 항의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. 오늘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이렇게 말했습니다. 안 장관은 미국이 일부 대북정보 공유를 제한했다는 것에 대해도 부인했는데요. 이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국민의힘 의원인 성일종 국방위원장에게 스튜디오에서 직접 물어보겠습니다. <br><br>김범석 <br> <br>또 다른 한미 간 갈등 이슈로 가라앉질 않고 있습니다. 김범석 쿠팡 의장을 미국 측에서 체포나 출국금지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하면서, 우리 숙원사업인 핵잠수함과 연계하려는 듯한 움직임도 있습니다. <br> <br>면전서 사퇴 요구 <br><br>국민의힘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는 “중앙당 생각하면 열불 나서 투표 안 한다는 사람이 많다”며 “결자해지가 필요하다”며 장동혁 대표 면전에서 사실상 사퇴 요구를 했습니다. 경기 대구에 이어 오늘은 강원에서도 장동혁 패싱 목소리가 나온 겁니다. <br><br>“희한한 죄” <br> <br>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동포 오찬 간담회 도중 '성남FC 후원금 의혹' 얘기를 꺼냈습니다. "저도 한때는 축구단 구단주였는데, 잘 되게 해보려다 희한한 죄를 뒤집어쓰고 재판받는 중이긴 하다"고 했는데요. 대통령 당선 이후 관련법에 따라 재판이 중단된 상태입니다.
